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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받은_커플링으로_낼_마음_없는_동인지_단문_쓰기 "그러니까 자꾸 말 시키지 말라고!" "야, 얼른 다음 질문 하자!" "음~ 지금 좋아하는 사람 있어? 누구야?" 담화실에서 들려오는 이야기 소리에 리들은 발길을 멈췄다. 안으로 들어서니 에이스와 듀스를 비롯한 1학년들이 한데 모여 떠들고 있었다. 또각또각 하이힐 소리를 울리며 다가오는 리들과 제일 먼저 눈이 마주친 건 에이스였다. "……리들 사감." "제법 소란스럽군." "앗, 사감 안녕하세요……!" 갑작스러운 리들의 등장에 지금까지 목소리를 높이던 그들은 한층 작아진 볼륨으로 인사를 건넸다. 딱히 추궁하려고 온 건 아닌데,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리들은 굳이 말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에게 혼날까봐 걱정이 됐는지 한 사람이 눈치를 보며 말을 꺼냈다. "..
#멘션받은_커플링으로_낼_마음_없는_동인지_단문_쓰기 케이터는 홀 직원 중에서도 손님들에게 인기가 많은 편이었다. 적재적소의 서비스 예절은 물론 눈에 띄는 비주얼과 청산유수 같은 말재주까지. 오픈한지 채 반 년이 지나지 않은 다이닝 레스토랑이었지만, 입소문과 더불어 미남 직원이라고 SNS에 돌아다니는 케이터의 사진 덕분에 매일 같이 예약 손님이 가득 했다. 일주일에 두 번, 디저트 협력을 위해 레스토랑을 찾는 트레이 역시 이 사실을 알고 있었다. 언제나 활발하고 기운 넘치는 인기남, 케이터 다이아몬드. 하지만 흘러가는 소리로 들었을 뿐 주방 직원도 아닌 그와는 그다지 접점이 없었다. 영업 시간 내내 홀 직원은 바빴고, 협력 업체에서 나온 트레이 또한 가드망제 파트의 직원들에게 조언을 해주느라 정신 없었기..
학생이란 자고로 시험기간이 되면 공부에 대한 집중력이 떨어져 다른 일에 관심을 쏟기 마련이었다. 물론 모든 사람이 그런 건 아니었고, 나라사카 역시 평소와 다름없이 교과서에 온갖 정신을 몰두하고 있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토마의 눈에는 그렇게 보였다. 워낙 성실하고 올바른 성격 탓인지, 시험기간이 코앞에 들이닥치고서야 겨우 시험 시간표를 들여다볼까 고민하는 토마와는 정반대로, 나라사카는 시험기간과는 상관없이 꾸준하게 예습, 복습을 하는 모범생이었다. 그런 그였기 때문에 토마는 당연하게도 지금 자신의 앞에 펼쳐진 상황 앞에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토마는 자신의 하반신을 당당하게 깔아뭉갠 채 허벅지에 올라앉은 나라사카를 바라보았다. “…분명 내일 모레가 시험이라고 하지 않았나?” “토마 씨가 그런 거 신경 쓰..
“또 회의야?” 점심시간이 되자마자 짐을 챙겨 나갈 채비를 하는 진의 모습에 잇세이는 놀란 얼굴로 그를 바라봤다. 분명 어제도 오전 수업만 듣고 회사 일 때문에 조퇴했던 그였다. 아직 입학하고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학교에 적응할 시간 같은 건 진에게서 찾기 어려웠다. 그런 잇세이의 반응과는 달리 진은 덤덤하기만 했다. “응. 오늘은 간부 회의다. 빠질 수 없어.” “후계자 노릇도 좋은데 수업은 적당히 빠지라고~ 그러다 성적 부진으로 일반 클래스로 떨어진다?” “괜한 걱정이다.” 실없는 그의 농담을 받아치며 진은 교실을 나서려고 했다. 그의 발걸음이 문을 향해 채 몇 발자국 남지 않았을 때 교실 문은 갑작스럽게 요란한 소리를 내며 열렸다.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한순간 당황해서 그대로 걸음을 멈춘 진이었지..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언제부터 존재했는지도 모르겠지만 이제는 남녀노소 누구든지 다 알 법한 사랑의 기념일. 기념일이라는 이유로 수많은 제과 업체들이 기합을 넣어 매출 상승을 꿈꾸는 시기. 그런 어른들의 더러운 상술이라도 상관없었다. 초콜릿을 빌미로 줄곧 간직해온 진심을 상대에게 전할 수만 있다면. 마사치카는 제 눈앞에 세워진 진열대를 올려다보았다. 키가 작은 편이 아닌데도 자신을 훌쩍 뛰어넘는 기세등등한 초콜릿 탑의 모습에 그는 자신도 모르게 꿀꺽 침을 삼켰다. 발렌타인데이를 며칠 앞둔 상가는 가는 곳마다 초콜릿 파티였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포장 법을 죄다 활용한 듯이 반짝반짝한 포장지와 귀여운 리본이며 하트며, 형형색색의 초콜릿 진열대는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부실 정도였다. 더욱이 평소..
트레이 X 케이터 보고 싶은 부분만 쓴 거... 트레이 센빠는 약간 쎄한 웃음이 존재한다고...(SR 실험복 그루비 일러가 좀 글애요 네...) 아~~ 캐해석 잘하고 싶다...
트위터에서 풀었던 센유우 썰 및 기타 트윗 백업 2020년 1월~6월 스압 주의 더보기 센유우 짝사랑 루트 엔딩곡 사요나라 메모리즈 명찰 진급할때마다 새로 주나?? 역시 부자학교,,, 하 학년 올라갈때마다 서로 명찰 교환해서 졸업할때는 명찰 세개 다 서로 이름인 쿠소러브러브커플 센유우 보고싶다 하 쫌 너무 간거 같은데 어떤 사건으로 인해 둘 중 한명 특진에서 일반으로 떨어져서 O학년 특진클래스가 아니라 O학년 일반클래스라고 써있는거.... 좀 보고싶은듯...(ㅈㅅ합니다 졸업식날 다른 사람한테 단추 뜯기기 전에 유마삐 주려고 두번째 단추 얼른 하나 떼어놨는데 아무도 단추 달라는 소리를 안해서 혼자 머쓱한 니토센리 첫 만남이 입학식으로 향하던 벚꽃 만개한 가로수길이라는거... 이런 우연한 만남 소중하게 대하..
트위터에서 풀었던 센유우 썰이랑 앓이 백업... 인데... 저번에 2019년 상반기 백업이라고 해놓고 그만 8월까지 같이 백업해버린것... 그래서 9월부터 12월까지 백업... 살짝 스압 더보기 せんり「ゆまぴ、"好き"って10回言って!」 ゆまぴ「好き好き好き(……)好き、10回出来た」 せんり「オレのことは?」 ゆまぴ「大好きだ。」 せんり「えっ」 센유우 서로 페티쉬 고백한거 귀엽다(※이하 옅은 살색 망상) 센리는 팔(어깨~팔꿈치 부근 二の腕) 페티쉬 유우마는 손가락 페티쉬인데 둘 다 페티쉬 오픈한 상태니까 그런 분위기로 흘러갈 때 자연스럽게 자기가 좋아하는 쪽에 더 집착하는거 보고 싶다. 특히 유우마 손가락 페티쉬라는거 너무 야하지 않나...ㅠㅠ 센유 밤놀이 진입 단계에서 딥키스 나누다가 센리가 유우마 뺨 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