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은 아니지만 또 에류류와 텐동을 먹으러 갔다!
이번에는 스페셜 텐동을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다. 완전 중독됐음...
대기만 없으면 맨날 먹으러 갈 정도로 맛집이다. 너무 좋아.

텐동을 먹은 우리는 교보문고 핫트랙스에 가서 고삐 풀린 문구덕처럼 열심히 문구를 질렀다.
다꾸 밀린 주제에 핫트랙스 갈 때마다 5만원 넘게 스티커를 산다. 하지만 뿌듯했다^^

그 후 내 영향으로 피어싱의 매력에 빠진(;;) 에류류가 피어싱을 뚫고 싶다고 해서 함께 내가 추천하는 피어싱샵에 가서 귀를 뚫었다.
에류류는 아프다고 했지만 나는 잘 이해가 가지 않았다.
왜냐면 거기 사장님은 진짜 쌈박하게 뻥 뚫어주시는 엄청난 실력자이기 때문에 고통 따윈 느껴지지 않을 텐데...
아무래도 에류류는 엄살이 심한 것 같다!

우리는 근처 팬시샵에 가서 또 고삐가 풀렸다.
오늘 거의 문구만 10만원쯤 지른 것 같다.

오늘은 로오히 햄튜브&성우 라이브가 있는 날이었다.
내가 사랑하는 프자매 성우분들이 출연하신다고 해서 라이브를 열심히 챙겨보았다.
프람은 부먹파지만 나는 그런 프람마저도 사랑해♡
새 코스튬 일러를 보여줬는데 정말 미쳤다. 프람 로우테일 최고~~
프람은 리얼 갓캐이다. 우리 감자 사랑해
성우님께서 빛프람 대사도 하나 들려주셨는데 무려 존댓말을 했다. 프람이...
존대감자라니.. 정말 어마무시하다. 얼른 실장되면 좋겠다.
하지만 클겜은 운영을 개 느리게 한다. 그렇기 때문에 기대하지 않겠다.
프람 사랑해...

일본 에이리들 전력이 다음 회차로 끝난다고 한다. 너무 슬프다ㅜㅜ
항상 멋진 주제와 에에리들 연성들을 볼 수 있어서 기뻤는데...
전력 주최님 만수무강하고 행복한 덕질하시길 바랍니다.

오오 뭔가 의식의 흐름이긴한데 오늘은 좀 일기다운 일기를 쓴 것 같다~
앞으로도 열심히 일기를 써야겠다.

텐동 또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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