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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しも魔法が 만약 마법이 ♪ こえいろProject 코에이로 Project 夜明けを待っていた 요아케오 맛테이타 날이 밝기를 기다렸어 ある日神様が言った「君たちに魔法を授けようか」 아루히 카미사마가 잇타 키미타치니 마호오오 사즈케요오카 어느 날 신이 말했어 「너희에게 마법을 선사해줄까」 すると僕たちは不思議な力を使えた 스루토 보쿠타치와 후시기나 치카라오 츠카에타 그랬더니 우리는 신비한 힘을 쓸 수 있게 됐어 ある者は空を飛んだ、ある者は闇に光を灯した 아루 모노와 소라오 톤다 아루 모노와 야미니 히카리오 토모시타 어떤 사람은 하늘을 날고, 어떤 사람은 어둠에 빛을 밝혔어 人は誰もが喜び力を使った 히토와 다레모가 요로코비 치카라오 츠캇타 인간은 누구나 기뻐하며 힘을 사용했어 誰かが言った 다레카가 잇타 누군가가 말했어 「..

彗光、星空通りにて(feat.nayuta) 혜광, 별하늘 거리에서 ♪ Qutabire 夜空に 掲げた手 요조라니 카카게타 테 밤하늘을 향해 치켜 올린 손 隙間を 黒が 抜けた 스키마오 쿠로가 누케타 그 틈새를 검은 빛이 빠져 나갔어 やさしい 暗闇が 야사시이 쿠라야미가 부드러운 어둠이 からだ 抱きしめる 카라다 다키시메루 몸을 끌어안아 夜風に 揺れる花 요카제니 유레루 하나 밤바람에 흔들리는 꽃 静かに 眠るようで 시즈카니 네무루요오데 조용히 잠든 것 같아서 静寂は 時とともに 세이자쿠와 토키토 토모니 정적은 시간과 함께 ゆらり ゆらり 流れていく 유라리 유라리 나가레테이쿠 흔들흔들 흘러가 ふと漏れた ため息さえ 후토 모레타 타메이키사에 문득 새어나온 한숨조차 やがて 水に 溶けゆくような 야가테 미즈니 토케유쿠요오나 이윽고..

superior stars ♪ unplan 하나사키 미야비 | 아르란디스 | 릿카 | 카게야마 시엔 ah yeah まやかし 壊せ Sick 가짜는 부숴버려 Sick 開幕さ play off 개막이야 play off 蹴落とす vibes 問うHate上等 밀어내는 vibes 묻는 Hate상등 come chaos Not Wack ハマるトラップ Dope Not Wack 빠져드는 트랩 Dope めんどい 忠告 いらない 귀찮은 충고는 필요 없어 警鐘のターム 煮えたぎるmind 경종의 텀 끓어오르는 mind 衝動は 能動 敵 応 反抗 행동은 능동 적 응답 반항 寝首を噛む(狙え) 잠든 목을 깨물어(노려) 偽証 shut up 壊す (グルで) 위증 shut up 부숴 (패거리로) ご都合主義 想定範囲 FAKEな能無し 기회주의 상정범위..

★ 인터뷰 원문 ( https://numan.tokyo/news/7ix84c3u/ ) 1살 차 소꿉친구 사이의 섬세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엔조(苑生) 작가의 BL 만화 『토끼의 숲 2』. 2021년에 에노키 쥰야 상과 야마시타 세이이치로 상 캐스트로 BL CD 제 1권이 발매되어, 이번에 약 2년 만에 제 2권이 발매한다. 제 1권과 같이 시이 역에 에노키 쥰야 상, 타마키 역을 야마시타 세이이치로 상이 맡는다. 그리고 이번에, 캐스트진에 의한 수록 후 인터뷰가 도착. 야마시타 상은 제 1권을 수록했을 때에 대해 기억하고 있다며 「에노키 상과 충분히 호흡을 맞출 수 있어서 무척 즐겁고, 행복하다」라고 코멘트했다. 또한 에노키 상도 「휴식 중에 화기애애하게 수다를 떨며 좋은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또..

rebirthful ♪ 律可(릿카) 愛されたいの退路tightに塞ぎ込んで 사랑 받고 싶어 tight한 퇴로에 울적해져서 振り返れば言葉の海僕らのprologue 되돌아보면 말의 바다, 우리의 prologue なんてことない普段のやり取りで 별 볼일 없는 평소의 대화로 もらった色鮮やかになる感情iはllogical 받은 색, 선명해지는 감정은 illogical 変わったのは僕の中の何か 변한 건 내 안의 무언가 何週も考えすぎたけど 몇 주나 잔뜩 생각해봤지만 もういらないみたいなんだ 이제 필요 없는 것 같아 結局僕が求めてたのは 결국 내가 원하던 건 愛されたいの退路tightに塞ぎ込んで 사랑 받고 싶어 tight한 퇴로에 울적해져서 わかってた？わかってない 알고 있었어? 모르고 있어 変わってないsimpleな答えも 변하지 않은 간단..

sleep mode ♪ 律可 (릿카) どうせなら狂ったように口角を上げてニヤリ 기왕이면 미친듯이 입꼬리를 올리며 씨익 解せない扱いなら毅然な態度でOK 이해 못하는 취급을 할 거라면 의연한 태도로 OK 空気読みの果てのscapegoat 분위기 파악 끝의 scapegoat(희생양) 膝を抱えて丸くなって 무릎을 끌어안아 몸을 둥글게 말고 この小さな容量から溢れる手前で 이 자그마한 용량에서 흘러넘치기 직전이라 否定して否定して否定した先に 부정하고 부정하고 부정한 끝에 あるのは後悔ただ受け入れて怒りもせず流されるのは 嫌 존재하는 건 후회, 그저 받아들이고 분노도 하지 않고 넘어가는 건 싫어 バカみたいにぐだるegoism言いにくいことを隠してる君 바보처럼 꾸물거리는 egoism 말하기 거북한 걸 숨기고 있는 너 最低だって言い放ち壊すか..